아파트 렌트를 위한 광고들이 많은 지역신문과 잡지 또 대개 주간지에 올라온다. 집을 찾기위해 많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체크하는 방법 또한 있다.
광고는 집계약 만기 전 다른 사람에게 임대할 목적으로 집 주인으로 부터 혹은 리얼 에스테이트 에이전시에 의해 올려진다. 렌탈 아파트란의 분류 항목에 이러한 광고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집 광고를 찾기 위한 또다른 방법은 스페셜한 광고지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는데 , 광고지로는 아파트 가이드, 렌탈 가이드 등이 있다.
대도시들과 대학부근가에는 이사시 필요한 물품들이나 가구 설비등에 대한 여러 광고들이 주기적으로 나온다. 또한 렌탈가이드는 대부분의 슈퍼마켓이나 상공회의소, 은행등에 부착되어 있다.
알아두어야 할 점은 수요가 많은 대도시 지역의 경우 이러한 광고가 실린 신문을 빨리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세일등이 있을경우 바로 광고주와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다. 좋은 아파트들은 금방 렌트가 되기 때문에 하루만 지나도 그 좋은 조건들은 벌써 사라졌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많은 지역의 일요 신문-뉴욕 선데이 타임즈 같은-은 토요일 오후에 이미 신문들이 다 팔려나가기도 한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서두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렌탈 하우스 광고를 내는 많은 인터넷 사이트 www.forrentmag.com , www.homes.com , www.rental-guide.com 혹은 www.aptforrent.com . 등이 있다.
집 광고 분류란에 나와 있는 설명가운데에 많이 쓰이는 줄임말들, 어휘등에 대하여 사전에 미리 알아두기를 권고하는 바이다.
광고란에 직접 당신이 렌탈하우스를 찾고 있다는 광고를 올릴수도 있다. 비록 이를 위해서 시간과 돈을 많이 소비해야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룸메이트를 구할경우, 사람들은 대개 같이 룸메이트를 할 사람의 프로필을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또한 저스트랜디드 항목 별 분류란에 무료로 광고를 낼수 있다. 왜냐하면 해외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흔히 룸메이트 시스템을 찾기 때문이다.